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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빛으로 말합니다

라이트메이커는 서울에서 시작된 미니멀 사진 스튜디오입니다. 우리는 본질에 집중하며, 불필요함을 덜어 진짜 얼굴을 드러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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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명 프리셋

촬영 전 컬러 톤 합의에 사용.

연락처

전화 상담

+82-10-9472-5836

연혁

  • 2020 — 스튜디오 설립, 색 보정 파이프라인 구축
  • 2021 — 제품·푸드 사진 부문 확장
  • 2022 — 웨딩 스냅 전담팀 신설
  • 2023 — AI 연동 워크플로우 도입

미션

사람과 브랜드가 가진 진짜 빛을 꺼내, 오래 남을 기록을 만듭니다.

우리의 약속

  • 촬영 전 사전 톤 세팅과 색온도 시뮬레이션 제공
  • 원본의 성격을 해치지 않는 미니멀 보정
  • 데이터 백업 2중화, 1년 보관

AI 팀 포트레이트 1

이현우 · 리드 포토그래퍼

인물 조명과 색 연출 전문가.

AI 팀 포트레이트 2

최수진 · 레터처

자연스러운 보정을 지향합니다.

AI 팀 포트레이트 3

김도윤 · 프로듀서

효율적인 촬영 플로우 설계.

이현우 · 리드 포토그래퍼

인물 촬영에서 미세한 피부 톤의 차이를 살리는 조명 배치에 강점이 있습니다. 상업/아트 포트레이트 400+ 세션 수행.

최수진 · 레터처

피부 질감 보존과 색 균형에 집중합니다. 제품/뷰티 합성 및 클린업 스페셜리스트.

김도윤 · 프로듀서

프리프로덕션 설계와 현장 오퍼레이션 최적화 담당. 50+ 브랜드 프로젝트 운영.

보정/백업 정책

프로젝트 상담 요청

전화: +82-10-9472-58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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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당 매니저가 곧 연락드리겠습니다.